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화방법 기본원칙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화방법 기본원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인상에서 승패는 결정된다. 최초의 3분을 기억하라 미국의 심리학자 즈닌은 상대를 리드하는 화술을 구사하려면 최초의 3분간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사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상대의 인품이나 인간성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첫인상에 관한 것이다. 좋은 인상을 준 사람은 앞으로 좋은 관계로 형성될 가능성이 많지만 나쁜 인상을 준 사람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항상 넉넉한 것은 아니다. 특히 업무가 아니라 말로써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라면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3분 안에 상대가 자신에게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져할 것이며, 또한 항상 최고의 컨디션으로 말할 수 있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화방법 기본원칙이다. 대화중 명심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상대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키는 일이다. 무조건 말을 많이 주고받는다고 해서 공감대나 전달력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때론 침묵이 더 큰 효과를 지닐 수도 있다. 긴장감을 조성하고자 할 때는 침묵하라.
논리적으로 말하기
말을 잘하는가 못하는가를 가늠하는 것은 얼마나 정확한가에 달려 있다. 상대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가졌는가 못 가졌는가에 따라 말하기의 능력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아는 육하원칙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를 일컫는 말이다. 육하원칙 글은 신뢰성과 객관성이 생명이다. 귀납적 구성으로 말하라 여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그에 공통되는 일반적인 원리를 이끌어내는 논리 전개 방식으로 미괄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말 그대로 핵심이 뒤에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듣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호기심과 긴장감을 줄 수 있어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다.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짤막하게, 밝게, 정확하게 말하라 말의 내용이 충실하다 할지라도 목소리가 작거나 발음이 불분명하면 알아듣기 어렵기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말을 잘하려면 목소리와 발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단하게 매듭짓는다. 그래서, 그런데, 말하자면, 요컨대, 역 시등의 접속어를 사용하여 이야기의 끝을 매듭짓지 않은 채 또 다른 이야기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습관은 말의 긴장감을 깨 드려 듣는 이를 지루하게 할 뿐이다. 하나의 소재로 전개한 이야기는 가급적 군더더기를 붙이지 말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나를 잘 표현하는 사람의 10 계명
-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 의사표현은 명확하게 하라
- 목소리도 가꾸기 나름
-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 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를..
- 상대방의 눈높이 맞춰 이야기하자
- 솔직한 말로 승부하자
- 눈을 맞추고 말하자
-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다
윤치영 박사의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고급 화술에서 책에서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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