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 두번째

오월의숲a 2022. 6.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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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삶

여행은 우리에게 달콤한 이상을 전해준다. 여행하는 삶이란 휴식 등을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해외여행이나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을 말한다. 열심히 일한 끝에 주어지는 여행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법 그 속에서 삶의 활력을 찾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보는 거다. 여행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갈증을 풀어주고 먼 미래를 새롭게 계획하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선 여행하면 해외여행, 돈 들어가는 여행부터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국내여행을 이야기하면 우리나라에 뭐가 볼 것이 있다는 달갑지 않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은 대신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이며 계절별로 특성화된 관광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국토 여기저기를 찾아 그 지역의 특색을 알아보고, 먹을거리를 찾아다니며 여행하는 삶의 재미를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꿈틀대는 생명력을 가진 사람들은 삶을 모험하고 도전 속에 던져보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문화, 다른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결국 자기 자신을 만나는 과정이라고 본다. 지금 모든 게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도 새로운 삶의 재 충전을 위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선 현재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 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받는 회사 일을 잠시 접어두고 별로 가진 거 없는 빈 몸으로 일상을 탈출하여 재충전의 기회를 맞이하는 것 또한 삶의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여행하는 삶에서 세상을 향한 도전과 개척을 배워보는 거다.

 

외국어 공부하기

언어란 문화를 비추어주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특정 문화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가장 잘 드러난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 하는 것은 그들이 좋아하는 한국인 가수 'BTS'가 부르는 가사를 이해하고 싶어서 일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해하려면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 어떤 나라에 관련된 일을 하려고 한다든지 그 나라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자신의 언어 이외에 다라는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지극이 당연하고 필수이다.

제2외국어 공부하기라고 하면 외국어 하나 더 배워야 한다는 말인 것 같다. 지금은 국제화시대에 영어는 공통 언어이다. 국제화 시대에 영어 하나로만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엔 역부족이다. 다른 언어권 언어에도 익숙해야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외국인들과의 교류라던지, 해외취업 구직활동, 삶의 반경을 넓히는 경우 외국어 공부는 꼭 필요하다. 흔히들 외국어는 나이 들수록 배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외국어 공부는 즐겨야 한다는 말이 있다.

영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여전히 모르는 게 있고 더 배워야 한다고 느낀다. 외국어 단어를 100개를 외우면 한 달 뒤에 남는 거는 10개 남짓 자신의 기억력에 스트레지 받지 말고, 더 이상 후회만 하고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목표를 잡고 지금 시작해보자. 외국어 공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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