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뱃살 빼는 방법

오월의숲a 2022. 6. 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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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기 운동방법 음식관리

뱃살 빼기 운동방법 첫 번째는 음식관리이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운동을 촉진하고, 지방이나 콜레스테롤과 같은 나쁜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

섬유질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사과는 장의 유익한 균 생성을 돕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 좋다. 또 사과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을 연소시킨다고 한다. 과일은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과일 껍질에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껍질체 먹도록 한다. 통곡물 섭취,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으면 포만감이 생기지 않아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 탄수화물이라도 현미, 통밀, 통귀리, 통곡물을 섭취하면 오히려 뱃살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 통곡물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더 천천히 몸에 흡수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반면 흰쌀밥, 흰 빵 같은 정제곡물 섭취는 뱃살을 더욱 늘어나게 하니 섭취에 주의하도록 하자.

 

뱃살 빼기 유산소 근력,운동 병행하기

유산소 운동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뱃살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심장 박동을 늘리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칼로리를 빨리 연소시켜 온몸에 있는 지방이 분해하여 뱃살을 포함한 신체 전반적으로 살이 빠진다. 달리는 것보다 줄넘기를 하면 더 많은 칼로리가 소비된다고 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도 병행하면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근육량을 증가시켜야 기초대사량이 향상되기 때문에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 이후에 부위별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팔 굽혀 펴기, 스쾃 자세, 윗몸일으키기 등을 시행하도록 한다.

 

채중 감량을 위한 생활 습관 변화

건강한 습관은 도미노 효과가 있다. 일상적인 변화를 한두개 추가할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이 추가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다. 물을 많이 마신다. 하루에 일정하게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랑 상관없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여 전반적인 건강에 도 좋다. 특히 식사 전에 물 500mL를 마시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물도 과하게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신체에 수분이 충분히 곱급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오줌 색을 보는 것이다. 오줌색이 투명한 것이 좋고, 누렿게 보이면 신체에 물이 부족하니 더 많이 마셔야 한다는 신호로 보면 된다. 물이 맛이 없어 자주 마셔지지 않는 다면 레몬, 라임 오렌지 조각을 넣어서 마시도록 한다.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식사 때마다 천천히 먹도록 하자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칼로리를 줄이지 않으면 뱃살을 뺄 수 없다. 결론은 신체의 특정 부위의 지방반 제거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전반적인 체중 감량이 이루어져야 건강한 방식으로 아랫배를 빼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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