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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문화 개선 병사 봉급 200만 원
윤석열 대통령이 지속적 병영문화 개선 및 당부와 대선 공약이었던 병사 봉급 200만 원 이상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강조하였다.
2022년 ~ 2012년 병사 군 월급
구분 | 이병 | 일병 | 상병 | 병장 |
2022 | 510,100원 | 552,100원 | 610,200원 | 676,100원 |
2021 | 459,100원 | 496,900원 | 549,200원 | 608,500원 |
2020 | 408,100원 | 441,700원 | 488,200원 | 540,900원 |
2019 | ||||
2018 | 306,100원 | 331,300원 | 366,200원 | 405,700원 |
2017 | 163,000원 | 176,400원 | 195,000원 | 216,000원 |
2016 | 148,000원 | 161,000원 | 178,000원 | 197,000원 |
2015 | 129,400원 | 140,000원 | 154,800원 | 171,400원 |
2014 | 112,500원 | 121,700원 | 134,600원 | 149,000원 |
2013 | 97,800원 | 105,800원 | 117,000원 | 129,600원 |
2012 | 81,500원 | 88,200원 | 97,500원 | 108,000원 |
위자료는 국정모니터링 지표를 제공하는 e-나라지표 홈페이지에 발췌하였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자료를 살펴보면서 서서히 오르지 있지만, 군인 봉급 역전 현상을 우려하는 군내 외적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2023년 병장 월급은 100만 원 2024년에는 125만 원 2025년에는 150만 원으로 변경 추진된다. 여기에다가 자산형성 프로그램인 정부지원금을 더하면 2025년에는 병사 월급이 200만 원 공약이 실현된다는 윤석열 정부의 주장이다.
과거에도 그랬었고 현재도 그렇지만 병사 월급 최저임금보다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군 복무기간 동안에 나라를 지키는 사명감도 있지만 그에 맞는 처우 개선 및 대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SNS에 "병사 월급 200만 원"이라는 한 줄 공약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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